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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평메주콩외관
토평메주콩외관

안녕하세요. 서울 사는 40대 여자 사람입니다. 오늘은 토평 메주콩 식당에 다녀왔어요. 원래 이 근처에 다른 식당을 가려고 했는데요. 버스정류장에 내렸는데 눈길이 가는 간판에 이끌려 점심식사까지 하고 나왔습니다.

막걸리 1시간 무한리필이라니요. 정말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뭐에 홀린 것처럼 방문해 보았습니다.

토평메주콩메뉴판
토평메주콩메뉴판

청국장 정식과 고등어 구이 정식을 각각 하나씩 주문해 보았습니다.

막걸리 1시간 무한리필 셀프 제공
막걸리 1시간 무한리필 셀프 제공

정식 메뉴를 인원수 대로 주문하면 막걸리를 1시간 동안 무한리필로 제공됩니다. 여기서 마음에 들었던 점은 바로 남은 음식포장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포장용기도 따로 제공이 됩니다. 눈치 보지 않고, 주문 후 남긴 음식을 셀프로 포장할 수 있게 한 시스템이 좋았어요. 다만 고의적으로 반찬추가 후 포장은 벌금 2,000원씩 받고 있습니다. 식사하시는 분의 양심을 믿겠습니다. 

토평메주콩 원산지 표시
토평메주콩 원산지 표시

고등어는 노르웨이산이었습니다. 청국장과 콩 등은 미국산입니다.

1층이 만석이라서 저희는 2층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내부에서 바라 본 외부 모습입니다. 주차장이 넓어서 차량을 이용해서 오시는 분들이 편리할 듯합니다.

고등어, 청국장 정식
고등어, 청국장 정식

생각보다 반찬도 괜찮고 음식 맛도 괜찮았습니다. 얼떨결에 맛집을 발견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다음에 또 한번 방문하고 싶어서 사장님에 휴무를 여쭤보았는데요. 원래 휴무가 있었는데 이제 없어져서 아무 때나 와도 된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보리밥에 나물을 비벼서 먹으면 꼭 사찰음식을 먹는 느낌이었습니다. 건강한 밥상입니다. 보글 보글 청국장 뚝배기 보니까 또 먹고 싶네요.

막걸리 1시간 무한리필 셀프 제공
막걸리 1시간 무한리필 셀프 제공

한쪽 자리에 이렇게 막걸리를 셀프로 담을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저희는 엄마가 두잔 정도 드셨습니다.

막걸리 1시간 무한리필 셀프 제공
막걸리 1시간 무한리필 셀프 제공
남은 음식 포장 셀프
남은 음식 포장 셀프

남은 음식 셀프로 포장할 수 있어요. 이건 정말 아이디어가 좋은 것 같아요. 먹다가 음식이 조금 남으면 아깝잖아요. 저희는 고등어랑 나물을 포장용기에 예쁘게 담아 집으로 가져왔습니다. 

남은 음식 포장 셀프
남은 음식 포장 셀프

토평 메주콩에는 커피종류가 두가지 입니다. 밀크커피와 모카커피 중 선택해 드시면 됩니다. 커피값도 아꼈습니다.

오늘도 맛있는 식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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